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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사남 흥행에 엄흥도 묘지까지 '들썩'...단종 묘소에 달린 위로 댓글 [이슈톺] / YTN

2026-02-26 3,011 Dailymotion

극장가의 반가운 소식입니다. <br /> <br />영화 '왕과 사는 남자'의 흥행 기세가 무섭다고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그렇습니다. 극장가에는 그야말로 '왕과 사는 남자'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배우 유해진, 박지훈 주연의 이 영화는 어제까지 무려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는데요. <br /> <br />현재 누적 관객 수는 650만 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맹렬한 추세라면 이번 주말 안으로 7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되는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영화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,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는데요. <br /> <br />유해진, 박지훈을 비롯해 유지태, 전미도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영화계 안팎에서는 '천만 관객' 고지까지 밟는 것 아니냐는 장밋빛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만약 천만 관객을 돌파하게 된다면, 지난 2024년 '범죄도시' 시리즈 이후 약 2년 만에 달성하는 한국 영화계의 쾌거가 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그런데 영화의 인기가 스크린 밖 현실로도 이어지고 있다고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. 영화가 다룬 비극적인 역사에 깊이 몰입한 관객들이 만들어낸 이색 진풍경입니다. <br /> <br />먼저 극 중 유해진 씨가 연기한 '엄흥도'를 기리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단종의 시신을 목숨 걸고 수습했던 그의 묘소가 대구 군위군에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, 평일과 휴일을 가리지 않고 방문객들이 묘소를 찾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온라인 지도 앱에서는 이른바 '과몰입' 현상이 더 뚜렷합니다. <br /> <br />조카인 단종의 왕위를 빼앗고 죽음으로 몬 숙부 수양대군, 즉 세조가 묻힌 남양주 '광릉'에는 별점 테러가 쏟아졌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, 비운의 왕 단종이 잠든 영월 '장릉'에는 응원과 위로의 댓글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제작 :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<br /> <br />#이슈톺아보기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2708274780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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